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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갑상선 증상, 놓치지 않는 법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 [배지훈 원장 칼럼]
글쓴이 명진단
  • 작성일 2026-07-15
  • 조회수 390

안녕하세요 명진단 영상의학과 내과 입니다.

내분비내과 배지훈 부원장님께서 작성하신 칼럼이 보도되어 공유드립니다.

 

 

 

제목 : 갑상선 증상, 놓치지 않는 법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 [배지훈 원장 칼럼]

 

<기사본문 중 >

 

건강검진 결과에서 TSH 수치가 '이상'으로 표시되어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대한갑상선학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한국인의 정상 TSH 참고 구간은 기존 4.0 mIU/L를 넘더라도 최대 6.8 mIU/L까지는 정상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TSH가 4.8이나 5.2라고 해서 무조건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반드시 Free T4 수치와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대사와 에너지 조절, 심박수, 체온, 뇌 기능 등에 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능이 저하되면 피로감, 체중 증가, 추위 민감, 변비, 탈모, 무기력, 우울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들 증상이 갱년기나 노화 증상과 혼동되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특히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나 갑상선 수술, 특정 약물 복용 이력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혈액 검사로 진단하며, TSH가 높고 Free T4가 낮은 경우가 현성 기능저하증이며, TSH만 높고 Free T4 정상이면 무증상 기능저하증이다. 무증상 기능저하증 환자 중에서는 항TPO 항체 검사와 갑상선 초음파를 통해 질환 진행 여부와 갑상선 결절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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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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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기능저하증의 치료는 TSH 수치, 임신 계획, 항체 양성 여부, 심혈관 위험 등을 고려해 개별 판단한다. TSH가 10 이상인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고령 환자는 갑상선 호르몬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심방세동과 골다공증 위험에 유의해야 한다.


치료는 합성 갑상선 호르몬제인 레보티록신을 공복에 복용하며, 칼슘제·철분제·제산제 복용과는 간격을 두어야 한다. 치료 중에는 정기적으로 TSH 수치를 모니터링해 적절한 용량을 유지해야 한다.


임신 중 갑상선 기능저하는 태아 신경계 발달에 영향이 크고, 치료하지 않을 경우 유산이나 조산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 중 TSH 목표치는 2.5 mIU/L 미만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며, 임신 계획 시 사전 검사가 필수적이다.


검진 결과 TSH 수치가 약간 높더라도 한국인의 정상 상한치를 기억하고, 증상과 항체, 초음파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원인불명의 피로, 체중 증가, 탈모, 우울감이 지속되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임신 계획이 있다면 전문 내분비내과 상담을 권한다. 갑상선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시작을 위한 가장 현명한 첫걸음이다. (명진단 영상의학과 배지훈 원장)

 

 

>>기사본문 바로가기

 

명진단 내분비내과에서는 갑상선 호르몬 관련 전문진료로 앞서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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