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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영 원장이 알려주는 췌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10가지 필수지식(2023)
글쓴이 명진단
  • 작성일 2023-06-26
  • 조회수 9130

안녕하세요 명진단입니다. 

오늘은 배민영 원장이 알려주는 

<췌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10가지 필수지식>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나라 무서운 대표적인 암이 폐암, 췌장암입니다. 

특히 췌장암은 진단율, 사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미 국민 사망 5번째 주요암입니다.  

췌장암을 완치하는 유일한 길이 있다면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많은 관심과 대비책을 관련 학회를 통해 조기검진 관리 권고안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으나 국가가 직접 개입하기 어려워 아직 뚜렷한 결론을 못 내리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각각의 개인이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검진을 통해 발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조기췌장암진단 심포지엄(세브란스 최진영 교수 참여)을 개최했고, 명진단의 건강검진 일선 진료 경험을 근거로, 개인 병원의 장점인 환자와 주치의 상호간의 능동적 진료 참여를 통해서 췌장암 조기발견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특히 환자가 적극적으로 진료에 참여해 환자와 주치의가 상호적으로 노력하는 능동적 진료를 지속해야 나가야 합니다.

 

 

췌장암 관련 10가지 필수지식

 

1. 최근 췌장암 발병이 지속증가 추세이며 암 사망 5번 째 암이다. 

   - 나를 포함한 누구나 걸릴수 있다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국가암통계_췌장암_연도별신규발생자수_주황_짝수년_화살표.png



2.  가장 무서운 암입니다. 

1cm 크기의 초기암도 약 28% 전이를 보일 정도로 전이력이 강합니다. 

국가암통계를 보면 최근에 조사된 5년 생존율이 15% 입니다. 

이는 췌장암에 대한 인식과 개개인의 노력으로 조기검진 증가 덕분에 과거 7%의 한자리 수에서 15 %로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병인데 아직까지도 5년 상대생존률이 10대 암 중 최하위입니다. 



국가암통계_췌장암_주요암종5년상대생존률추이_박스.png



암5년 생존율이 취하위입니다. 발견이 어렵고, 공격적인 무서운 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생존률이 증가하고 있어서, 극복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고위험군이 따로 있다.

가족력, 최근 2년 내 당뇨 발생, 장기 흡연자, 췌장낭종질환, 유전질환 고위험군(HRI –high risk individual) 은

보다 적극적인 췌장암 관리가 권고됩니다.

여기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영상 주치의에게 적극적으로 상의하는 능동적 진료를 지속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진단 방법(초음파검사 , CT검사 ,MRI검사 ) 들이 있어 혼란스럽다.

췌장암은 영상검사에서도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고화질의 영상과 정성스런 판독이 필요합니다.

상복부 초음파, CT, MRI, 내시경초음파검사 등이 있지만 어느 하나만으로 절대 강자는 아니고 서로 보완관계에 있습니다.

가장 손쉽게 기본적으로 할수 있는 검사는 초음파검사이지지만 누가 얼마나 정성스럽게 했는지에 따라 결과차이가 많이 나고  초음파에서는 전체적으로 관찰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CT 검사가 있고  가장 정밀한 것은 MRI 검사 방법입니다.


 췌장암은 특히 췌장두부-머리부분에서 70%가 발생하는데 췌장 두부는 혈관 십이지장, 담관 등 복잡한 구조물들이 장애물 역할을 하고, 초음파 검사에선 안보이는 부위가 많습니다.

CT에서 정상 췌장 실질과 잘 구분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CT에서 정상 췌장 실질과 잘 구분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음파검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하고, CT 또는 MRI 검사를 2년 주기로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T에서도 초기에 안 보이는 경우가  의외로 많기(20 %)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췌장암_CT.png    췌장암_MRI.png

 

: (좌-췌장암 CT-잘 안보임  / 우-췌장암 MRI) 

MRI검사에서 까맣게 된 부분 췌장암 소견으로 더 잘 보인다.

 

 

5. 영상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유일하다.

결국은 췌장암은 영상진단(복부 초음파검사, CT검사, MRI 검사)을 통한 조기 발견이 유일한데, 

영상에서 조기암은 잘 구별되지 않아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고해상도의 장비로 검사해야 하고 촬영하는 프로토콜(방법)과 세심한 판독이 중요합니다.

혈액암 검사는 아직 조기 발견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됩니다. 

현재 많이 사용하는 암표지자검사로 CA-19-9 혈액검사가 있는데 암 진단에는 유용성이 있지만 조기발견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드시 영상검사 위주로 받으셔야 조기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6.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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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0기암에서 1기암으로 진행되는 기간이 2-3년이기 때문에 

그 시기에 조기진단을 한다면 0기 암으로의 발견도 가능합니다.

 

 

췌장암.jpg


 

 

7. 진행속도를 예측하기 어렵다.

일반적인 암은 진행속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췌장암은 6개월 정도의 단기간에도 전 검사에서 멀쩡했던 정상 소견에서 급성장한 진행성 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image.png

59세 여성 5개월 만에 급격히 진행성암이 된 사례 (위-정상소견 / 아래-진행성 췌장암)

※ 일부 췌장암은 6개월만에 급성장하는 진행성 암이 생기기도 합니다.



8. 좋은 치료제 항암제 , 수술 기법의 발달로 치료성공률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치료방법이 발달하여 4기의 말기 췌장암도 우선 항암으로 다운 스테이징( 4기암을 1기암으로 만들어) 해서 

초기 췌장암으로 만들어 수술해 완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9. 아직 국가에서 조기 검진 권고안이 만들어져 있지 않다. 

따라서 관심있는 개인이 전문가와 상의하는 지속적인 정기검진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10. 영상 주치의와 상의 능동적 진료 참여가 중요하다.

췌장암도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5-10년 걸쳐 발생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나도 췌장암에 걸릴수 있다는 생각으로, 즉 영상 주치의와 환자간의 서로 소통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열정 협업(질 좋은 영상검사, 세심한 판독)하는 관리 과정이 필요함을 강조드립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치료를 중심으로 하기에 암으로 확진된 환자에게 중점을 두지만

개인 영상전문병원의 영상주치의들은 가족력 , 생활습관, 전영상소견들을 세심하게 따져서, 보다 전단계의 질환들도 정성을 다해 열심히 찾아냅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사실 췌장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초기 단계를 지나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욕 감소 및 식후 통증 등의 증상

-아무 이유 없이 빠르게 체중이 감소되는 증상

-허리, 복부, 옆구리, 등, 통증 증상

-기름진 변, 회색 변, 변비, 구토, 오심, 전신 권태감 증상

-진한 갈색 소변, 붉은색 소변을 보는 증상

-피부 가려움증 증상

-피부 또는 눈의 흰자위에 누렇게 변하는 황달 증상

-소화기 질환이 없는 경우라 해도 소화장애 증상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초기인 0기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명진단에서 고해상도인 3T MRI를 비롯하여 640채널 CT 등 대학병원급 진단장비를 갖추고 있어 

정밀검사가 가능하고 정성스런 판독을 하고 있습니다. 


암진단 영상검사를 판독하는 의료진은 30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미세암과 초기암과  심·뇌혈관 질환을 발견한 사례만 10,000여건이 넘습니다. 특히 폐암 전국 조기진단률이 20%인데 비해 명진단에서는 90% 이상 조기진단 됩니다.

주치의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능동적 진료 참여로 지속 관리과정에서 암을  조기에 진단받아 완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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