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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강프라임_칼럼] 뇌하수체 혹, MRI 우연 발견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점
글쓴이 명진단
  • 작성일 2026-06-19
  • 조회수 375

안녕하세요 명진단입니다.

명진단 내분비내과 배지훈 부원장님의 뇌하수체 우연종 칼럼이 보도 되었습니다.

뇌하수체 우연종은 뇌하수체에서 발견되는 혹으로 

악성이 아닌 양성이라도 호르몬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호르몬에 문제가 있는 경우 뇌 MRI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제목>

[건강프라임_칼럼] 뇌하수체 혹, MRI 우연 발견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점

 

<기사본문>

최근 갑작스러운 생리 중단, 원인 없는 젖 분비,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으로 뇌 MRI 검사를 받았을 때 예상치 못하게 뇌하수체 혹이 발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당황스럽고 불안할 수 있지만, 무조건 수술을 고려할 필요는 없다. 정확한 진단과 개인 맞춤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하수체는 머리 아래 터키안이라는 뼈 속에 자리한 콩알만 한 내분비샘으로, 우리 몸의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 성호르몬 등을 조절하는 ‘호르몬 조절의 마스터’ 역할을 한다. 뇌하수체에 혹이 생기면 단순 종양을 넘어서 전신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략>

 

혹이 커지면 주변 조직을 압박해 호르몬 기능 저하, 시야 장애, 시신경 압박 등의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증상과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프로락틴 선종은 약물 치료가 우선이며, 말단비대증과 쿠싱병은 최소침습 내시경적 수술이 첫 번째 치료다. 무증상 미세선종은 정기 추적 관찰이 기본이다.


더불어 일반 뇌 MRI보다 해상도가 높고 조영제를 활용하는 뇌하수체 전용 MRI가 정확한 크기와 위치 확인에 필수적이므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즉시 추가 촬영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뇌하수체 혹이 MRI에서 발견되면 반드시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종합 검사가 선행돼야 한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로 대부분 양성 선종은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늦을 경우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대사장애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뇌하수체 혹 소견이나 비정상 생리 증상, 갑작스러운 체형 변화가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내분비내과 상담을 받아 전문적 평가와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증상과 변화가 없어도 정기 추적과 호르몬 검사는 필수이며, 의료진과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배지훈 명진단 원장(내분비내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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