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진단입니다. 저희 내분비 내과 배지훈 부원장님께서 작성하신 기고문이 [메디소비자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그간 일차의료에서 경험한 케이스와 당뇨환자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제목 : 당뇨 환자의 심혈관 합병증, 증상 없어도 조기 검진 중요한 이유
<본문 중>
57세 직장인 A씨는 12년간 당뇨를 앓아왔지만 딱히 불펴한 점이나 가슴 통증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주치의의 권고로 받게 된 심장 관상동맥 CT 검사 결과 좌전하행지 80% 협착이 확인되어 크게 놀랐다. 이처럼 당뇨 환자는 흉통과 같은 증상이 없더라도 심장 혈관이 심각하게 좁아지는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당뇨병은 단순한 혈당 이상 질환을 넘어서 심혈관질환의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 2023년 유럽심장학회 지침에 따르면 당뇨 자체가 심혈관 위험 상태로 분류되며, 당뇨 기간, 연령, 혈압, 지질, 흡연, 신장기능 등 여러 요인이 합쳐지면 심혈관 위험도가 더욱 높아진다. 당뇨 환자의 심혈관 사망 위험은 비당뇨 환자 대비 2에서 4배나 높으며, 2형 당뇨 환자의 사망 원인 중 절반 이상이 심혈관질환으로 나타난다. 미국당뇨병학회 권고에 따르면 당뇨 환자는 10년 심혈관 위험도를 정기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 . .
당뇨 환자가 증상 없이 조기에 심혈관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한 번의 외래 방문과 검진으로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이 충분히 심혈관 사건을 예방할 수 있다. 혈당 관리만큼이나 심혈관 상태도 정기적으로 점검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 담당 의사에게 심혈관 검진 시기를 꼭 확인해 심장 건강을 적극 관리하기 바란다. <도움말: 배지훈 명진단 내분비내과 전문의>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