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서 4 mm 크기의 결절 --크기는 녹두알 정도지만 , 악성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 보였다.
*갑상선에서 4 mm 크기의 결절--암가능성 80 % 이상되는 소견을 보였다.
*유방결절 (초음파 발견) 4 mm 미만 크기의 암이 의심되는 결절 발견
-----------------이경우 어떻게 관리하는가?
폐는 크기가 너무 작아 3개월후 추적검사 한다
갑상선은 바로 세침검사 한다. (저희 병원에서 3 mm 크기까지 하고 있다.)
유방은 바로 조직검사를 들어갈 수 있고, MRI 검사를 통해 결론을 보다 좁힌후에 조직검사를 들어간다.
:MRI 검사를 추가하게 되면, 초음파에서 발견 안된 암을 추가 발견 할수 있고,
이미 발견된 결절의 암가능성에 대해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다.
MRI의 장점이 비침습적인 검사면서, 가장 예민한 검사여서(여기서 이상이 없으면 확실히 이상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검사),
한번 더 확인 절차가 될 수 있으면서, 조영증강 양상을 보고 암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방사선 피해가 없다. 단점은 비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