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삶을 바꾸는 ‘뇌 질환’ 예방, 정밀 검사가 중요한 이유
글쓴이 명진단
  • 작성일 2018-11-09
  • 조회수 1930
안녕하세요 명진단영상검진센터입니다.
저희 명진단 영상검진센터의 뇌정밀검사가 <미주중앙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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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뇌 질환’ 예방, 정밀 검사가 중요한 이유
뇌 질환 진단 MRI 검사도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 부담 줄어
 
우리 몸에 나이가 들면서 몸의 기능이 떨어지고 노화와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있다면 예기치 못한 각종 암 질환과 급성 돌연사를 유발할 수 있는 ‘뇌’ 그리고 ‘심장’ 질환이다. 특히 ‘뇌 질환’은 머릿속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 ‘인지장애’, ‘치매’, ‘파킨슨병’ 등 심각하면서도 치명적인 후유증이 남는 질환들이 많다. 우리 몸의 사령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뇌에 문제가 생긴다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힘들어 지는 것은 물론, 생명까지 잃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뇌 질환’은 건강검진에서 예방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영상의학기술의 발달로 방사선 걱정 없이 MRI(자기공명영상장치)장비로 뇌를 정밀하게 검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명진단건강검진센터 배민영(영상의학과 전문의) 센터장“‘뇌 질환’ 정밀검사는 CT검사보다 MRI검사로 진단하는 것이 검사 결과가 정확하다”며 “최근 MRI 검사도 건강보험이 적용 되면서, 환자의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 건강검진 시 환자의 검진 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고 말했다.
 
또 배민영 센터장은 “CT검사는 검사가 빠르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뇌 조직의 대조도가 낮고, 혈관 검사 시에도 조영제가 필요하다”며 “방사선으로 검사하기 때문에 급박한 응급상황에는 적절할지 모르지만, 뇌 정밀검사는 MRI가 적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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