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진단 영상검진센터입니다.

 

최근 내원하신 50대 여성의 미세 유방암 진단 케이스입니다.

진단된 상피내암은 유방의 유관내 안쪽의 세포가 변형되어 생기는 가장 미세한 암입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검사에서는 진단이 어렵지만 유방 조영 MRI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FILE0.jpg

(왼쪽에 미세하게 보이는 하얀 점이 유방상피내암 입니다.)

 

 

FILE1.jpg

(상피내암 조직의 조영제 흡수율 변화 - 급격한 변화곡선이 암을 나타냅니다)

 

 

 

 

				 

안녕하세요 명진단영상의학과입니다.
명진단에서 2.2mm 의 미세 유방암을 조기진단한 케이스 입니다.
환자 분은 40대 여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위해 유방초음파 검사 중
2.2mm 의 작은 결절이 발견되었습니다.
배민영 원장님은 작지만 경험상 암의 가능성이 있어 환자를 설득하여 세포 검사 결과
암으로 진단된 케이스입니다.

유방초음파 검사 영상


(아주 작은 사이즈의 미세한 종괴로 보여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미세 유방암)






(사이즈 측정결과 2.2mm 의 아주 작은 크기로 진단 - 왼쪽 하단 부 사이즈 표시)



				 관내 세포암 유방암 초기 초음파 검사 7mm 결절				 
				 성공적인 맘모톰 시술 과정				 
				 breast CA				 
				 













				 유방암				 
				 

유방압박촬영에서 이상 소견 없었으나 초음파 검사에서 5mm 정도의

결절 보여  실시한 조직 검사 결과 유방암 판정.

				 

유방에 파라핀 주입 환자의 유방암 검진

				 ..				 
				 ..				 
				 

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차 검사하던중 발견된 유방종양입니다.

먼저 필름압박촬영을 시행했습니다. 거기서는 치밀유방 소견이었고

실제 종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젊은 여성은 대부분

사진상에 하얗게 보이는 치밀 유방이 많습니다.유방암 또한 하얀음영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제 종양이 존재하더라도 치밀유방(유선)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됩니다.

여러마리의 백로속에 하얀 닭이 같이 섞여 있는 경우와 같습니다.

백로속에 까마귀라면 금방식별되어 찾아지겠죠.

이러때는 초음파 검사를 꼭해야 합니다.까맣게 보인 종괴를 쉽게 구별됩니다.

 

* 저희 병원에서 초음파종합검사(전체 초음파검사)를 같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성에서는 갑상선 ,림파절, 양유방 , 간, 담낭 췌장 비장 양신장 , 자궁 난소 방광까지

   검사가 됩니다.

 

				 유방암				 
				 

이 경우는 놓칠 뻔 했던 사례다

타병원에서 필름 압박촬영을 한후 치밀 유방이니 초음파검사를 하도록 권유받았다.

저희 병원 검사에서 유선 조직 일부에서 비정형으로 저에콜르 보인부분이 발견--유심히 관찰

했더니 그부분에서 후방 그림자음영을 보이고 있엇고 이는 탐촉자를 바꾸어도 지속적으로

관찰되었다. 반신 반의 하는 심정으로 조직검사를 권유했고 , 결과 유방암으로 판명

병소가 적어(조기 발견) 예후는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방암 초음파

몽우리가 잡힌다고 오셔 검사.

전에 다른 부위 암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신분이다(암 수술을 받았던 분은 다른 부위도 매년 정기검사를

자세히 받아야됨을 강조하는 사례)

뚜렷히 구별되어 까맣게 보인부분이 암으로 추정되는 부위-이렇게 구별이 잘되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경계부위가 불규칙하게 주위로 침윤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 악성이라

판단했다.

				 유방암 압박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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