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휴가' 휴식과 건강검진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글쓴이 명진단
  • 작성일 2013-09-28
  • 조회수 3957
■ 보도매체 : 한국일보 ■ 보도기사 : '휴가' 휴식과 건강검진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 보도일자 : 2013-07-29 『기사 본문 中』 2013년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힐링' 이라는 키워드가 이슈가 되면서, 여름휴가를 자신을 위한 힐링캠프로 계획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 휴가를 이용하여 부부끼리, 가족끼리 또는 부모님을 모시고 건강검진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8월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 유미희씨(37)씨 역시 자신만의 힐링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2박3일간의 휴양림에서의 휴가가 끝나면 부모님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유씨의 사례처럼 작년까지만 해도 연말 시즌에 몰리던 건강검진 예약이 올해에는 휴가철 성수기 시즌인 7~8월에도 증가하고 있다. 연말에 한꺼번에 검진이 몰려드는 복잡한 때를 피해, 비수기이며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휴가철에 받으려는 실속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실시하는 공장식 건강검진으로는 미세한 조기암을 놓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편안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 영상의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영상전문병원은 초음파, CT, MRI 등의 최첨단 영상기기를 이용해 몸 속을 들여다보는 검진을 하기 때문에, 암과 뇌·심혈관질환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영상의학과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할 경우 반나절이면 검사부터 결과까지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검사 비용도 합리적인 수준이기 때문이다. 명진단영상의학과 전문의 배민영 원장은 "대부분의 암이(간, 담도, 담낭, 췌장, 신장, 방광, 난소, 자궁내막, 갑상선, 유방, 림파암) 초음파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기본검진을 받더라도 꼭 초음파검사를 추가해서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초음파 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하는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보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자녀들에게도 큰 걱거리가 된다. 미리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예방, 관리 한다면 큰 병을 막을 수 있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짐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명진단영상의학과는 뇌·심장혈관질환검진에 많은 연구와 투자해 대학병원급의 3.0T MRI를 도입하여 화제가 된 곳으로 배민영 원장의 꼼꼼한 검사와 판독으로 작지만 강한 병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판독을 해주는 곳으로 4,000여건의 다양한 암과 뇌·심혈관 진단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건강관리 노하우로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영상의학과의원 원장을 건강주치의로 정해놓으면 암, 뇌·심혈관질환의 관리를 잘할 수 있다고 전한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바쁜 일상,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주요 질환의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가장 중요할 때이다. 평상시 바쁜 생활로 건강검진을 미뤘다면 휴가철에 휴식과 건강점검 두 마리 토끼를 잡기를 권한다. 『바로가기』 한국일보 : http://news.hankooki.com/lpage/health/201307/h2013072911494184500.htm
▲ 이전글 [서울경제] 구옥희 골프선수 심장마비, 막을수 없었나
▼ 다음글 [한국뉴스투데이] 건강에 대한 근거없는 자신감, 질병진단 늦출수도…

빠른 상담 신청

담당자가 확인 후 전화상담을 통해
진료예약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1)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목적
상담 서비스 제공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이름, 연락처, 진료과목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의 수입 또는 제공받는 목적 달성시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