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한번 간 쪽 MRI관련 문의를 드렸었습니다~
폐소공포증으로 인해 안정제 문의를 드렸었는데 호흡을 멈춰야하는 부분이 있어 불가능하다고 답변 주셨었어요~ 추가로 아래 몇가지가 궁금합니다 1. 경구 안정제(공황에 복용하는 약)를 개인적으로 복용하고 찍는것은 괜찮은지요 2. MRI에 방향을 다리부터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머리쪽 개방감을 높이는 방법은 대부분 가능하다는데 여기에서도 가능한지요 3. 소견서는 받아둔 상태인데 방문하여 선생님을 뵙고 MRI촬영관련 진료상담후 촬영해야하는지, 그냥 예약만 하고 바로가서 촬영만 하는것인지요 4. 한달전에 간CT를 촬영했는데 이와 별개로 폐쪽 저선량CT 정밀진단을 받아보는것이 몸에 영향이 있을런지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명진단영상의학과입니다. 전화로 상담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02-2694-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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