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 심장 검사 1000 례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얼마전 아시아 심장영상의학회 회장 임태환 (서울 아산중앙병원; 아시아 심장영상의학회 회장), 최상일 교수(분당 서울대 병원 교수) 방문 최고의 영상(Best image) 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관상동맥검사는 직경 5mm 이내의 가는 혈관을 관찰하기 때문에 영상의 질이 좋지 않으면 협착의 정도와 동맥경화반의 평가가 정확할 수 없다. 그래서 영상의 질이 필수적으로 좋아야 한다. 저희 병원은 심장영상의 리더로써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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