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무식 신년사
지난해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명진단 의료진, 직원 한분도 확진자 없이 병원진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진료업무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스스로 자기관리를 잘하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명품병원 명진단의 위상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그 공을 드리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명진단의 진료능력, 첨단 영상진단장비, 그리고 의료진의 헌신적인 진료능력, 직원분들의 숙달된 업무추진능력, 고객에 대한 정성 이런 모든 요소들이 더 경쟁력 있고 우수한 명진단 병원을 지속해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을 존중하며 큰 기대를 해봅니다.
새해에는 가장 무서운 암인 폐암과 췌장암의 극복에 많은 연구와 진료를 집중할 생각입니다. '한사람을 구하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영화 쉰들러리스트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여러분 화이팅합시다.
2022년 새해아침 대표원장 배민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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