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 ‘대학병원만 첨단 의료기기 도입하는 법 있나요’
글쓴이 명진단
  • 작성일 2021-06-03
  • 조회수 1783

안녕하세요 명진단 입니다.

명진단 배민영 대표원장님께서 의학신문 오인규 기자님과 

인터뷰하신 내용이 기사화 되어 공유드립니다.

 

의학신문 바로가기 링크

 

 

<기사내용>

‘대학병원만 첨단 의료기기 도입하는 법 있나요’

명진단영상의학과, 유나이티드이미징 uMR 780 설치 “기술력 고려한 합리적 도전”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최근 개원가에서도 대학병원에 뒤지지 않는 의료장비를 갖추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매진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 주자로 손꼽히는 명진단영상의학과는 올해 초 글로벌 영상진단기업 유나이티드이미징의 첨단 MR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며 의료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유나이티드이미징의 uMR 780(3T MRI)은 최대 가속도 36 및 등방성 해상도 0.5 mm 이하의 uCS(United Compressed Sensing) 2.0 플랫폼이 탑재돼 있다.


특히 MRI의 가장 큰 약점인 검사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uCS엔진을 탑재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Compressed sensing 기술은 MR 영상의 Raw data를 처리하는 알고리즘의 한 종류이며, 이로 인해 이미지 처리 속도를 높여 전체적인 MR 검사시간을 단축시킨다.


<중략>


한편 배민영 대표원장은 진료와 검진은 기본, 학회 참여 및 논문을 통한 왕성한 활동은 물론 아직도 배움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대학병원에서도 학술 교육 관련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폐암과 췌장암 고위험군 조기 검사에 있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에 개인적인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귀띔하기도 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배민영 대표원장은 “1차 진료에서 최적의 진단을 내린다면, 대형병원에서 겪을 수 있는 중복 촬영으로 인한 의료비 낭비도 해결할 수 있다”“우수한 소속 의료진과 함께 환자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영상진단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하고 싶다”고 환한 미소를 전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배민영 원장님의 인터뷰가 기사화 되었으며 앞으로도 

영상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명진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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