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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돌연사의 80%가 관상동맥의 폐색에 의한 `심근경색`이고, `비후성심근증`이 일부 원인이 된다. 심장에는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3개의 왕관 모양 형상을 하고 있는 관상동맥 이 있는데, 관상동맥이 어떤 원인에 의해 혈관 내벽에 저밀도 콜레스테롤 침착과 염증세포의 반응에 의해 걸쭉한 모양의 `죽상경화반`이 형성되어 혈관 내막에 쌓여 혈관을 좁히고 협심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죽상경화반`은 혈관내부로 터져 나오게 돼, 혈소판에 달라붙어 급성 혈전이 형성되는데 순간 관상동맥을 막아 `급성심근경색`을 유발한다. 또한 `죽상경화반`이 서서히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70 % 이상 협착을 일으키게 되면 `허혈현상`을 초래해 심근경색을 유발하기도 하는 것이다. 보통 심근경색증의 절반은 응급실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게 된다. 또한 응급실 심근경색환자의 50%가 평소 본인이 심장병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당한다. 특히 당뇨가 있는 환자는 더욱 그런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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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단영상검진센터 배민영 원장은 “요즘은 첨단 장비가 개발되어, 방사선 걱정 없이, 조영제양도 대폭 줄여, 심장관상동맥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는 심장CT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다”면서, 한번쯤 기초 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권한다. 이중 당뇨가 있는 분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상동맥 #가족력 #심근경색 #운동 명진단영상검진센터에서는 최신 640채널 CT로
빠르고 안전하며 정확하게 심장관상동맥 검사가 가능합니다.
항상 건강을 생각하는 명진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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